세종시 공공기관홍보협의회 외연 확장...2025년 초점은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공공기관홍보협의회 외연 확장...2025년 초점은

2월 13일 시청서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세종시 포함 11개 공공기관 참여...다양한 홍보협력 방안 논의

  • 승인 2025-02-14 17:58
  • 수정 2025-02-16 09:3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공공기관 홍보협의회(공보관)_단체
세종시 공공기관 홍보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가 열려 참가자들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세종시 제공.
세종특별자치시 성장의 또 다른 토대가 될 '공공기관 홍보협의회'가 2025년 활성화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세종시는 2월 13일 보람동 시청 집현실에서 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회 재1차 정기회의를 열고, 상호 시너지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와 시교육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시의회, 경찰청, 시청자미디어센터, 충남대병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모두 11개 기관 관계자 23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공식 출범 이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물론,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ESG) 실천 홍보 캠페인,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55초 영상공모전 등을 공동으로 개최해옸고, 올해는 참여 폭을 더욱 넓혀 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그간의 주요 성과와 기관 관계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의 인사 말씀과 올해 중점 홍보 계획, 기타 협력 제안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2025년 주요 사업으론 ▲청소년 도박·마약 등 범죄예방 캠페인 ▲학생교육기자단 및 시민기자단 등을 통한 주요 사업 성과 및 정책 홍보 ▲세종시 홍보대사를 활용한 관광자원 홍보 ▲버스정류장 및 미디어 보드 등 지역 홍보 인프라를 활용한 교통 문화 캠페인 ▲국민 참여형 수목원 ·정원 사진 공모전 및 55초 영상공모전 ▲세종사랑운동 본격화 등이 제시됐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시와 세종지역에 있는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시민과 국민이 바라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세종사랑 운동 원년을 맞아 시와 세종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도시를 가꾸고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_1749
이날 회의 모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3.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4.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5. 대전시, 감사위원장 박희진·홍보담당관 강순욱 임명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