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 원맨쇼...세종시 동계체전서 14위 맹위

  • 스포츠

신의현 원맨쇼...세종시 동계체전서 14위 맹위

신의현,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서 금 3개, 동 1개 수확

  • 승인 2025-02-16 10:28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신의현
신의현의 크로스컨트리스키 경기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신의현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홀로 3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종시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025년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금 3개, 동 1개 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은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2종목에서 세종시 대표로 출전해 그야말로 원맨쇼를 펼쳐 보였다. 11일 열린 바이애슬론 종목에선 남자 좌식 스프린트 4㎞에 출전해 18분 42초 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2일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좌식 인디비주얼 6㎞에선 33분 49초 8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렇게 몸풀기를 한 뒤 13일 나선 크로스컨트리 종목의 좌식 LW10∼LW12(통합)에서 10분 11초 03.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또다시 따냈다. 14일에는 크로스컨트리 남자 좌식 프리 6㎞에서 14분 44초 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금 3, 동 1개를 수확했다.



세종시는 신의현의 만점 활약을 보태 종합 점수 2,298점으로 이번 대회 종합 순위 14위에 올랐다.

최민호 장애인체육회장(세종시장)은 "투혼을 발휘하며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 달성의 위엄을 보여준 신 선수가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해 세종시의 명예를 걸고 선전해준 선수와 감독·코치에게 모두 고맙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신의현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남자 좌식4km 시상식 위에 오른 신의현.
.
신의현
왼쪽부터 김하균 행정부시장, 신의현,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충남도 '논산 딸기 복합단지' 조성
  3.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4. 국민의힘 충남도당 "졸속통합 즉시 중단하길"… 긴급 연석회의 개최
  5. [문예공론] 門
  1. 연휴 음주 난폭운전, 14㎞ 따라간 시민이 잡았다
  2.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4.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5. 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