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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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 기관 선정

2년 연속 최고 등급 '우수' 기관

  • 승인 2025-02-16 17:21
  • 신문게재 2025-02-17 7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대전 중구청사 사진(2024.7.)
대전 중구청사 전경.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4년에는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중구는 10개 지표 중 9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여 최종 결과 99점을 기록,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공유데이터 활용·관리, 분석과제 발굴 및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다양한 시책 추진과 부서 간 협업, 실증 사업(안전중구 플랫폼, 재난 대응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구민의 요구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여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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