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소상공인 점포 개선에 최대 300만 원 지원

  • 전국
  • 충북

음성군, 소상공인 점포 개선에 최대 300만 원 지원

내부 인테리어·시스템 개선 등 5개 분야…3월 7일까지 접수

  • 승인 2025-02-17 09:2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청
음성군청.
음성군이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2월 17일) 기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점포 개선비용의 80%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내부 인테리어 ▲시스템 개선 ▲외부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사업 등 5개 분야다.

단,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기지원(2022~2024년)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는 매출기준, 영업기간, 매출감소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영세 업체는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3월 7일까지 음성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2024년 이 사업을 통해 117개 점포에 2억 7500여만 원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2. 충남·대전 공공기관 이전 빨간불?…통합 무산 우선권 차질
  3.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4.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5. 통합 갈등 속 여야 대전시당 6·3 지방선거 공천 준비 속속
  1.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2.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본격 논의… 5월 통합신청서 제출 예정
  3. 대전중심 회생법원시대 개원…도산사건 빠르고 전문성 높여
  4. 민선8기 대전시, '안전한 도시 대전' 실현 노력
  5. '할머니-아버지-딸' 3대 뜻 이어 KAIST에 50억 익명 기부 화제

헤드라인 뉴스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TK)도 행정통합 열차에 탑승한 가운데 대전 충남만 통합 무산이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지역 백년대계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타 지역 정치권은 꽉 막힌 행정통합 정국 속에도 활로를 찾으며 미래 성장 시계를 다시 돌리는 반면, 충청 여야는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한 입법 경쟁에서 뒤처진 무능함을 노출한 것인데 특별법 처리를 위한 마지노선인 2월 국회 마지막 주말 초당적 결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월 국회 회..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당장 다음 달 충청권에서는 6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충남 4853세대, 충북 1351세대, 대전 427세대 등 총 6631세대다. 세종은 예정된 분양이 없다. 충청권 주요 공급 단지를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단지' 882세대,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 1066세대, '천안 업성2구역(계룡)' 1267세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