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 올해 농지은행사업 10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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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 올해 농지은행사업 101억원 투입

  • 승인 2025-02-17 10:3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가 올해 농지은행사업에 101억 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영농정착, 경쟁력 강화,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은퇴·이농 희망농가의 농지를 매입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73억 원, 부채, 자연재해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지원하는 농가경영회생지원사업 13억원이다.

또한 청년창업농 영농기반 및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선임대후매도사업 1억 원, 청년창업농, 후계농업인 및 2030세대의 경영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과원)규모화사업 11억 원이다.

여기에 농업을 은퇴한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 고령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한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3억 원이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에 매도 또는 64세 이하 농업인에게 개인 간 매도하거나 매도를 조건으로 임대하는 경우 직불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최대 10년간 공사에서 지급되는 보조금 1ha 기준 연 600만 원을 지원한다.

괴산증평지사에서는 계약자에게 매월 15일 농지이양 은퇴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농지매도 의사가 있다면 예산 소진 전에 신청하는 게 유리하다.

각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증평지사 또는 농지은행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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