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국회·도·군의원, 2026년도 정부예산확보 머리맞대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국회·도·군의원, 2026년도 정부예산확보 머리맞대

국·도비 중점확보대상사업에 대한 확보 방안 토의

  • 승인 2025-02-21 19:19
  • 수정 2025-02-23 11:42
  • 신문게재 2025-02-24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정부예산 확보 위한 국회, 도, 군의원 간담회1
정부예산 확보 위한 국회, 도, 군의원 간담회
예산군은 20일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위한 국회의원·도의원·군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강승규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구 군수 주재로 정부예산 편성 및 심의 일정에 맞춘 국도비 확보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일 자체 보고회 후 기존사업을 보완하고 추가 발굴한 가운데 추진됐으며, 군은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2025년 대비 261억 원 증가한 3900억 원으로 정하고 105개 1974억 원(국도비 합산)을 중점확보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앞으로 군은 63건의 국도비 신규 사업 내용을 충청남도와 공유하고, 정부부처에 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명해 2026년 예산안에 편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앞으로 군은 63건의 국·도비 신규 사업 내용을 충청남도와 공유하고 정부 부처에 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명해 2026년 예산안에 편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국비 사업은 총사업비 기준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198억 원 ▲국가하천(무한천) 퇴적토정비사업 20억 원 ▲예산 배나드리 성지 조성사업 100억 원 ▲충남 스포츠 가치센터 조성사업 480억 원 ▲창소3리 우리 동네 살리기 사업 83억 원 ▲내포권 국립산림 치유원 조성(유치) 1000억 원 ▲농기계 디지털 기술 R&D(연구개발) 지원센터 구축사업 200억 원 ▲예당저수지 주변 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473억 원 ▲대술지구 농어촌 마을 하수도정비사업 351억 원 ▲광시지구 농어촌 마을 하수도정비사업 372억 원 등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과 함께 사업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 만큼 다방면으로 힘써주시기를 거듭 부탁 드린다"며 "각 부서장께서도 충청남도와 연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승규 국회의원은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건설 동력 확보… 기후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에 '다목적댐' 추진
  3.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4.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통과…구성원 찬반투표 본격화
  5. '실종' 사망 사고 불안감 확산… 세종경찰도 경계 태세
  1.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2. 세종청년센터 지원 사업… 국세청 공모전서 금상 영예
  3.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4. 세종환경교육센터의 독창적 교구 눈길… 전국 벤치마킹 모델 주목
  5. 세종교육청의 뜻깊은 하루… '퇴직·신규 교직원' 예우와 '헌혈' 동참

헤드라인 뉴스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경찰 송치 이후 불기소나 무죄로 뒤집힌 사건까지 추적해 기존 수사 성과를 다시 평가하는 시스템 마련이 경찰개혁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이 사건 무작위 배당과 수사심사 강화, 우수 수사관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 등을 추진하는 만큼 잘한 수사뿐 아니라 결과가 뒤집힌 수사도 사후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검거나 수사 실적으로 특별승진이나 포상을 받은 뒤 해당 사건이 불기소나 무죄로 끝난 경우 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인사에 반영할 것인지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경찰 범죄 수사..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충청권이 행정수도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그물망 광역교통망으로 한층 가까워진다.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를 앞두고 메가시티, 즉 광역연합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청주공항~KTX오송역~조치원역~대전역~세종터미널~유성터미널~KTX공주역까지 각 지역 교통 거점에다 국회 세종의사당을 잇는 별도 노선들도 속속 계획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28일 청주국제공항(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서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이하 광역교통협의회)를 열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