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서산시, 제2회 지방행정 혁신대상 수상 '2년 연속 쾌거'
서산시,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박차
종합민원실 미소친절교육 운영,민원 대응능력 향상 도모
서산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모집

  • 승인 2025-02-24 08: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1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2년 연속' 지방행정 혁신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했다.


서산시, 제2회 지방행정 혁신대상 수상 '2년 연속 쾌거'



'섬-바다-도시를 잇는 비상하는 서산시' 주제로 우수상, 행정 혁신 시책 호평



충남 서산시가 제2회 지방행정 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행정 혁신 시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는 지방행정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지방자치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지방행정 혁신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시행한 시책을 효과성·혁신성·창의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섬-바다-도시를 잇는 비상하는 서산시'를 주제로 지난해 지방행정혁신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가로림만 섬 지역과 서산 대산항 묘박지 선박 등 생활 물류 취약 지역에는 4차산업의 날개인 드론을 통해 지난해부터 해당 지역 주민과 선원 등에 대한 물류 배송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유치로 미래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 등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공직자 시정연구 동아리, 혁신 주니어보드 청춘어람단, 창의지식 공유방 활성화, 5S5품 행정서비스 추진 등 내부 혁신 행정 기반을 강화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 혁신을 거듭하고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위한 노력과 성과가 빛을 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향상할 다양한 혁신 시책을 강구하고 추진해 미래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발전을 거듭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드론 물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 선정과 시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1
서산시청 부시장실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 사진


서산시,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박차



충남 서산시는 올해 1분기 신속 집행 목표 금액을 2천285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선다.

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시청 부시장실에서 홍순광 부시장, 각 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올해 부서별 예산 집행계획을 공유하고 예산 집행 애로사항, 신속 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민생과 관련된 정책사업, 건설사업 등을 신속히 발주하고, 선금·기성금 지급 등 지방 계약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지역 상권과 서민 경제에 직결되는 예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집행해 내수 경기 진작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서산시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1
3서산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업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소 친절 교육 모습


서산시, 종합민원실 미소 친절 교육 운영

종합민원실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친절 및 민원 대응 능력 향상



충남 서산시가 민원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월부터 '종합민원실 미소 친절 및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서산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요 민원 업무 처리 방법 ▲주요 민원 발생 사례 및 사례별 처리 방법 ▲민원 응대 요령 등이다.

또한, 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을 위한 청렴 교육도 병행된다.

지난 21일 서산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특히, '내 고장·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위한 전입 홍보 교육도 진행됐다.

내 고장·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은 실제 거주 사실과 주민등록 사항이 일치할 수 있도록 전입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미소와 친절을 함양한 직원의 민원 서비스를 통해 민원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1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모집 홍보물


서산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모집

총 20명 모집 예정, 위원 선정 시 2년 동안 다양한 역할 수행



충남 서산시는 주민참여예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12명, 분야별 추천을 통해 8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 시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 예산사업 제안 ▲제안 사업 우선순위 선정 등을 추진하는 기구다.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19세 이상의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방세 등 체납자, 3년 이내 불법시위 주도·주최자 등은 모집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 사무실 또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보다 많은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3월 중 선정 결과를 서산시 누리집과 주민e참여시스템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위원으로 선정된 시민은 2년 동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에 기여하게 된다.

신현우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에 이바지하는 주민찬여예산위원회 위원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파멥신' 상장 폐지...뱅크그룹 '자금 유출' 논란 반박
  2.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 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성료
  3. [사설] 지역이 '행정수도 설계자'를 기억하는 이유
  4.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5. 대청호 수질개선 토지매수 작년 18만2319㎡…하천 50m 이내 82%
  1. [사설] 대전·충남 통합, 여야 협치로 풀어야
  2. 2025 대전시 꿈드림 활동자료집 '드림이쥬3'
  3. 2월 충청권 아파트 3000여 세대 집들이…지방 전체 물량의 42.9%
  4. 대전교도소 수용거실서 중증 지적장애인 폭행 수형자들 '징역형'
  5.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부작용 대비는 뒷전?…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시급

행정통합 부작용 대비는 뒷전?…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시급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갈등 등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여야와 정부, 대전시 및 충남도 등 행정당국 논의가 '성공하면 무엇을 얻느냐'에 국한돼 있을 뿐 당초 목표에 미치지 못했을 때 떠안을 리스크에 대한 준비는 부실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26일 더불어민주당 등 지역 정가에 따르면 여당은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엔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할 전망이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5극..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발맞춰 충청권 대학과 지자체, 연구기관, 산업계가 모여 지역 발전 방향과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충남대에서 열렸다.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충청권 성장 엔진 산학연 역량을 통해 인재 육성,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초광역 협력 벨트를 구축하자는 제언도 나왔다. 충남대는 26일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 균형발전 전략에..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