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1일부터 새롭게개장한다

  • 전국
  • 예산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1일부터 새롭게개장한다

  • 승인 2025-02-24 09:2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모습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모습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을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정비 후 3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인근에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비롯해 모노레일, 조각공원, 예산황새공원, 대흥 슬로시티,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연계 관광지가 있어 이용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캠핑장은 26면의 오토 캠핑장 시설과 취사장 및 공동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 및 전기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은 동절기 휴장 기간 ▲목재시설물 오일스테인 도장 ▲샤워장 시설 보수(미끄럼방지) ▲화장실 핸드드라이어 설치 등을 완료해 이용객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재구 군수는 "2월 1일 개시한 3월 이용 사전예약에서 주말 예약율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캠핑객이 큰 관심을 보내주시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핑장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 조치 및 편의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장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핑장 이용 예약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https://camping.yesan.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캠핑장 이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익일 오전 11시까지로 요금은 금·토요일과 공휴일 전일 3만원, 평일 2만원이고 성수기(7∼8월)에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3만원(1개소, 1박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캠핑장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https://camping.yesan.go.kr)을 참고하거나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사무실(041-339-8299)로 문의하면 된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아산·춘천 국회의원 6인, 이재명 정부 공약인 GTX-B·C 연장노선 철도망계획에 즉각 반영 촉구
  2.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3. 한국타이어, 美 타임지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선정
  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5.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1. 개혁신당 대전시당,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조동운'
  2. 장기수 천안시장, "반도체 투자 지켜야"…대외 대응 강화 주문
  3.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소아암 어린이 위한 기금마련축제서 2년 연속 후원·봉사
  4.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5. 음향신호로 구조물 안전검사 등 전국과학전람회서 학생 연구 돋보여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