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5일(음력 1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5일(음력 1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2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5일(음력 1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니 인내로 기다리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길운이다.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개척하라 희망이 보인다. 1 ` 7 ` 9월생 주위 사람들에게 귀 기울이지 마라 단 윗사람 말은 존중할 것.



▶ 소띠



지금까지 해온 일에 변동이 있을 듯. 급히 서둘지 마라 다음달 성사 가능. ㅇ ` ㅁ ` ㅊ성씨 가정을 갖고 있으면서 애정을 나누는 것은 길게 가면 불행만 안겨줄 뿐임을 알라. 미혼자는 결혼운보다는 애정운이 좋다.



▶범띠

현재는 앞뒤가 막막한 상태이지만 동쪽에서 도움줄자 나타나니 맑음이 찾아오는 좋은 하루구나. 친구와 우정이 변하여 결혼할 수지만 주위의 반대로 신경 쓸 듯. 3 ` 7 ` 9월생 우울증 조심하고 흰색으로 자신을 나타내라.



▶토끼띠



열매는 익을수록 밑으로 숙여지니 헛된 욕심에 들뜨지 말고 실속을 지킬 것.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비결은 자신밖에 없으니 마음을 슬기롭게 다스려라. 애정은 급하게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성사. 건축업과 의류업 종사자는 길일.



▶용띠

자기에게 불이익이 오는 것을 원망 말고 자신이 뿌린 씨 임을 명심하라.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새롭게 시작한다면 몇 배가 되어 돌아올 수. 2 ` 8 ` 11월생 혼자 고집하지 말고 기혼자는 아내 연인관계는 남자의 말을 듣는다면 득이 오겠다.



▶뱀띠

금전관계는 여자가 관리하라 필요이상으로 지출이 많으니 창고에 있는 곡식을 꺼내가는 격. 유부남은 여자조심 ㅂ ` ㅊ ` ㅍ성씨 북쪽에 가지 마라 손재수가 따를 듯. 애정은 시간이 늦추어 질뿐 이루어진다.



▶ 말띠

적은 투자로도 큰 이익을 얻을 수 마음먹은 일을 밀고 나갈 때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ㅅ ` ㅁ ` ㅍ성씨는 부담스럽고 책임질 일 생길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 의견대립으로 거래처와 언쟁 가능성이 엿 보인다. 서 ` 남쪽이 길 방향.



▶양띠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속마음 누가 알아줄까. 자신감을 되찾고 냉정한 판단이 요구됨. 동북쪽에 도움 줄 자 나타나니 한번 새롭게 시작하는 각오가 필요. ㅁ ` ㅂ ` ㅎ성씨 화목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감있게 노력함이 좋을 듯.



▶원숭이띠

지금까지 지연되었던 일들이 순조롭게 풀리니 차분한 마음으로 힘들어도 하나씩 추진하라. 처음보다 나중에 큰 이익이 따라주니 투자 하면 대성할 수. 5 ` 7 ` 9월생 여자 시댁식구와 의견충돌로 마음고생이 많겠다.



▶ 닭띠

사랑한다는 것은 진실한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져야 갈등이 없다. 책임있는 언행과 행동이 요구될 때다. ㅂ ` ㅈ ` ㅅ성씨 순간 분노로 인하여 후일 헤어지는 격이니 성급한 행동은 금물. 현재 추진하는 일 서서히 성사될 수.



▶ 개띠

참을인 자가 세 개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처럼 자기 앞에 주어진 일만 성실히 하면 오해는 시간이 풀어줄 듯. 금전으로 약간 힘에 겹지만 소 ` 쥐 ` 말띠에게 도움청하면 해결될 듯. 애정은 방해자가 나타나니 감정을 억제.



▶돼지띠

자기 마음 달랠 길 없이 위로할 사람 찾고 있으나 믿을 수 없고 또한 이뤄질 듯 하다가 깨져버릴 수. 6 ` 7 ` 8월생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으니 더욱 답답함을 느끼는구나. 필요이상에 생각은 버리고 가을바람과 함께 여행함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화성시, 거점도시 도약 ‘2040년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2. '최대 30만 원 환급' 상생페이백, 아직 신청 안 하셨어요?
  3.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4. 애터미 '사랑의 김장 나눔'… "3300kg에 정성 듬뿍 담았어요"
  5.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1. 전기차단·절연 없이 서두른 작업에 국정자원 화재…원장 등 10명 입건
  2. "철도 폐선은 곧 지역소멸, 대전서도 관심을" 일본 와카사철도 임원 찾아
  3. 30일 불꽃쇼 엑스포로 차량 전면통제
  4.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7대 광역시 중 두번째
  5. "르네상스 완성도 높인다"… 대전 동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헤드라인 뉴스


“철도 폐선은 곧 지역소멸”… 일본 와카사철도, 대전서 희망찾기

“철도 폐선은 곧 지역소멸”… 일본 와카사철도, 대전서 희망찾기

일본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돗토리(鳥取)현의 철도회사 전무가 폐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전을 찾아왔다. 인구가 감소 중으로 철도마저 폐지되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한국을 찾았다는 그는 윤희일 전 경향신문 도쿄특파원을 '관광대사'로 임명하고, 돗토리현 주민들에게 철도는 무척 소중하다며 지역 교류를 희망했다. 24일 오후 5시 30분 대전시 중구 베니키아호텔 대림 회의실에서는 야베 마사히코(矢部雅彦) 와카사철도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관광대사 위촉식이 개최됐다. 윤희일 전 경향신문 기자는 한국의 대표적인 철도마니아이면서, 일본 특..

국내기업 10곳 중 7곳 이상 "처벌·제재로는 중대재해 못줄여"
국내기업 10곳 중 7곳 이상 "처벌·제재로는 중대재해 못줄여"

국내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정부의 노동 안전대책에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처벌과 제재 중심의 정책으로는 중대재해 예방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내 기업 26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기업 인식도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발표된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관련해 기업들의 인식과 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 중 73%(222곳)가 정부 대책이 '중대재해 예방에..

충청권 국회의원 전원, ‘2027 충청U대회 성공법’ 공동 발의
충청권 국회의원 전원, ‘2027 충청U대회 성공법’ 공동 발의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7명 전원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국민의힘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운영에 필요한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으로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에서는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접수할 때 절차가 복잡해 국민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제한되고, 국제경기대회 재정 운영에 있어 유연성이 낮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 대전시청에 뜬 무인파괴방수차와 험지펌프차 대전시청에 뜬 무인파괴방수차와 험지펌프차

  • 주렁주렁 ‘감 따기’ 주렁주렁 ‘감 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