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일(음력 2월 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일(음력 2월 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2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일(음력 2월 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켜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큰 성과 따를 듯. 현재 변동하려는 것은 잘 생각하라. 실패수가 따른다. 사업가는 친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는게 혼자 해결하는 것보다 큰 도움 되겠다.



▶ 소띠



티끌모아 태산이라 했듯이 순리대로 일이 풀리어 나갈 운이니 헛된 망상과 과욕은 금물. 금전으로 심리적인 불안과 과로로 건강이 염려되니 휴식을 갖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7 ` 8 ` 9월생 남쪽이 길방향.



▶범띠

어려웠던 시기가 서서히 지나고 좋은 날이 다가오니 쌓아두었던 감정을 정리하고 새 출발하라. 헤어졌던 사람과 재회할 수.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시간적 여유를 갖고 임하라 좋은 결과 있을 듯.



▶토끼띠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은 좋아도 자만심은 금물. 필요이상의 지출이 많으니 낭비에 조심하고 주위 살마 조언을 듣는 것이 큰 효과 있겠다. 진행하던 일 또한 희소식을 안겨주고 ㅇ ` ㅂ ` ㅍ성씨 애정문제 순탄하구나.



▶용띠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니 어수선한 상태구나. 방황하지 말고 새로운 각오로 임할 것. 현재는 들어오는 것 없이 나가는 것이 많아 득이 없는 격. 애정은 믿음과 소신으로 유혹을 물리쳐라 한번 실수로 평생 후회할 일 생길 듯.



▶뱀띠

신의를 지키며 행동할 때 운이 함께 하니 하는 일 순조롭겠다. 그러나 애정은 각별히 신경 써서 서로가 상부상조 할 것. 상대가 딴 곳에 마음 둔다해서 쉽게 포기는 금물. 자신을 뒤돌아보며 길을 찾아라.



▶ 말띠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는 지금은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어느덧 정상에 다다른다. 겁부터 내지 말고 자신이 없어 망설이며 주저 하지 말고 도약의 길로 나서라. 힘껏 내디딜 때 주위에 도움 줄 자 나타나니 큰 성과 따를 듯.



▶양띠

이제는 마음의 안정을 찾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시기다. 전보다 몇 매의 노력과 이해를 해야 할 때다. 때론 자존심이 상할지 모르지만 그 길이 최선의 길임을 알라. 1 ` 4 ` 9월생 금전으로 고심할 수 친구나 친족에게 도움청하면 해결될 듯.



▶원숭이띠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자신의 발전에 짐이 될 수 있다. 답답한 일들이 있을지라도 참고 견디면 성공의 길이 열리는 운이다. 6 ` 7 ` 9월생 남을 너무 믿지 말고 남자를 조심하라. 물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속은 알 수 없는 것임.



▶ 닭띠

적극적인 행동보다는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아야 할 때다. 충동적으로 남의 말만 믿고서 확장하는 것보다 흐름에 따라 결정하라 애정은 서로가 자존심을 버리고 협력을 이루는 길만이 시간을 절약하는 길이다.



▶ 개띠

지나친 욕심은 잘되어 가던 일도 그르치게 만드니 허와 실을 분명히 하라. 앞으로 희망찬 미래가 보이니 아랫사람 보다는 윗사람의 도움이 있을 수. 오늘은 음주운전 조심. 4 ` 5 ` 6월생 검정은 피하고 븕은색 계열이 행운색임.



▶돼지띠

모든 일에 순조로우나 자만은 좋지 않음. 지나친 감정 표출은 억제하고 안정을 취하라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줄 아는 아량이 필요하다. ㅁ ` ㅂ ` ㅊ성씨 구설로 신경 쓸 일 생길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3. 대전시장 도전 許 출판기념회에 與 일부 경쟁자도 눈길
  4.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5.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1.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2. 천안문화재단, 2026년 '찾아가는 미술관' 참여기관 모집
  3. 백석대, 천호지 청춘광장서 청년·시민 협력 축제 성료
  4. 단국대병원,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
  5. 한기대 '다담 EMBA' 39기 수료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