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일(음력 2월 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일(음력 2월 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3-0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일(음력 2월 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의연한 자세로 적절한 때를 기다리면 행운이 오며 모든 것이 서서히 풀리어 나간다 열심히 노력하되 경거망동한 행동은 주위사람들로부터 멀어질 수. 1 ` 2 ` 3월생 푸른색 옷은 힘을 주며 북쪽이 길방향이다.



▶ 소띠



지나친 경쟁의식은 서로 간에 피해만 줄뿐 이익 되는 일 없겠다. 마음속으로 신념을 확인하고 가꾸어 나갈 때 뜻한바 대로 이루어질 듯. 먼길 여행은 불리하니 피함이 좋을 듯. ㅅ ` ㅁ ` ㅍ성씨 애정으로 보이지 않는 난이 있겠다.



▶범띠

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할 때다.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반드시 웃을 일이 있을 듯. 추진하는 일 전반기에는 힘들지만 후반기부터는 역전에 기회가 돋보인다. ㄱ ` ㅂ ` ㅎ성씨 자식걱정 때문에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할 듯.



▶토끼띠

잡념을 버리고 신중하게 판단하라.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많으니 절약이 최대의 길이다. 3 ` 5 ` 9월생 타인의 도움으로 소기의 성과 있을 듯. 오늘에 행운은 당신의 것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하며 즐겨라.



▶용띠

실패를 성공에 어머니라 생각하고 다시한번 재기를 위해 좌절하지 말고 헤쳐 나가라. 당신이 방황하는 동안 가정에 자식은 이탈하려고 한다. ㅊ ` ㅁ ` ㅂ성씨 새로운 마음으로 가정에 평화를 유지하라.



▶뱀띠

노력보다 결과가 적으나 희생과 봉사로서 보람을 찾아라 항상 분주한 일과에 피로가 겹치니 건강에 주의함이 좋을 듯. 4 ` 6 ` 11월생 무엇인가 애정이나 우정이 멀어져가는 느낌이 드는구나. 마음을 넓게 갖고 크게 생각하라.



▶ 말띠

활동을 하려고 하나 마음과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불만뿐이구나. ㄱ ` ㅅ ` ㅈ성씨는 쌓여 있는 감정처리를 잘해야 할 듯. 오늘하루 근신함이 좋겠다. 중개업 의류업 종사자는 투자해도 무방하나 문서관리는 철저히 하라.



▶양띠

새로운 것을 위해 찾는 격이나 지나치게 욕심은 뿌리지 마라. 지혜롭게 처신하라 투자하면 투자한 만큼 이익이 오지만 용기가 부족한 시점이구나. ㄴ ` ㅂ ` ㅊ성씨 함께 도움 줄 자 나타나니 믿고 따라라. 좋은 인연이 될 듯.



▶원숭이띠

자신의 정신을 바로하고 사물을 즉시보라. 뜻을 두고 성실하게 밟아 올라갈 때 금운이 오고 있음을 알고 있는가. 여러 가지 구상으로 다 잡으려다 나의 갈길 놓칠 수 있으니 한 몸으로 한길만 택할 때 대성할 수. 세일즈 ` 서비스업 종사자는 길일.



▶ 닭띠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짓고 주어진 임무에 전력을 다하라. 분명치 못한 일에 뛰어들지 말 것 순리대로 따라야지 역행하다 모든 일 숙포로 돌아갈 듯. ㄴ ` ㅇ ` ㅂ성씨와 화합하면 만사 OK. 애정은 한길만 찾아라 진실 없이는 사랑 또한 멀어진다.



▶ 개띠

소리는 큰데 실속은 별로 없으니 소문만 무성하고 결실은 보지 못할 듯. 겸손하게 새로운 전환점을 찾을 때다. 동 ` 서쪽 사람의 조언을 참고한다면 이득이 있을 수. 애정은 자신의 마음을 잡아라 둘 다 잡으려다 한꺼번에 잃는 격.



▶돼지띠

겉은 대단히 화려한데 기초 공사가 부실하다. 욕심 부리지 말고 내실을 기할 것. 앞으로 나가는 것 보다 작전상 한발 후퇴하는 두뇌가 필요하다. 운수업 ` 서비스업 길하나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니 금전관리가 요구됨.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수영구,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시 50만원 지원
  2. 경북도, 올 한해 도로. 철도 일 잘했다
  3. 천안신방도서관, 2026년에도 '한뼘미술관' 운영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2025년 평생학습 사업 평가 협의회 개최
  5. 세종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우수'
  1. 2026년 어진동 '데이터센터' 운명은...비대위 '철회' 촉구
  2. 종촌복지관의 특별한 나눔, '웃기는 경매' 눈길
  3. [중도일보와 함께하는 2026 정시가이드] '건양대' K-국방부터 AI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선택
  4. 유철, 강민구, 서정규 과장... 대전시 국장 승진
  5. ㈜상록골프앤리조트, '가족친화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 논의가 본격화되는 등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가속페달이 밟히고 있다. 일각에선 이를 둘러싼 여야의 헤게모니 싸움이 자칫 내년 초 본격화 될 입법화 과정에서 정쟁 증폭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경계감도 여전하다. 행정안전부는 24일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김민재 차관 주재로 관계 부처(11개 부처)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출범을 위한 전 부처의 전폭적인 특혜 제공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 일정을 공..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과 조기대선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 두 사안은 올 한해 한국 정치판을 요동치게 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는 연초부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국면에 들어갔고,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이어졌다. 결국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면서 대통령 궐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헌법 규정에 따라 60일 이내인 올해 6월 3일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다. 임기 만료에 따른 통상적 대선이 아닌, 대통령 탄핵 이후 실시된 선거였다. 선거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꺾고 정권..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배를 띄운 것은 국민의힘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다. 두 시·도지사는 지난해 11월 '행정통합'을 선언했다. 이어 9월 30일 성일종 의원 등 국힘 의원 45명이 공동으로 관련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여당도 가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전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충청특위)를 구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탄 미사 성탄 미사

  •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