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제1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 경영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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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1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 경영대상 대상 수상

창의혁신·문화관광·보건복지 부문

  • 승인 2025-02-27 16:37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곡성
전남 곡성군이 최근 '제1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창의혁신, 문화관광, 보건복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이 최근 '제1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창의혁신, 문화관광, 보건복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7일 곡성군에 따르면 광남일보가 주관하고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광주전남 지방자치 경영대상은 광주·전남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행정혁신, 지역경제 견인, 주민 복리 증대 등 지역발전의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곡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창의혁신, 문화관광, 보건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운영과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창의혁신 부문에서는 ▲ 전국최초! 소아과 출장진료 ▲ 건축물 준공 후 건물번호 자동 부여 ▲ 농촌유학생 맞춤형 가족체류형 유학단지 조성 ▲ 칸막이 해소, 협업을 통한 대규모 지역활력 프로젝트 추진 등 창의적 혁신을 위한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문화관광 부문에서는 ▲ 생활문화 생태계 구축 ▲ 곡성어린이 도서관 개관 ▲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 출판기념회 ▲ 뚝방생태공원 황토길, 건강 힐링 명소 ▲ 섬진강기차마을 지역특화발전 우수특구 선정 등이 전국적인 우수 모델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 부문에서는 ▲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스마트 위기가구 집중발굴 추진단 운영 ▲전남 최초 유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우유바우처 지원 ▲ 농식품바우처 지원 ▲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개소 ▲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one stop 서비스 등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와 주민 복지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창모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정책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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