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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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 기관

  • 승인 2025-03-04 16:58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대전 중구청사 사진(2024.7.)
대전 중구청사 전경.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총 3개 영역, 1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올해 평가에서 전년 대비 10.3점이 상승한 97.66점을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돼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중구는 ▲저활용 데이터 원인 분석 및 개선 ▲기관 데이터 민간활용 지원 ▲경진대회 공동주최 등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모든 세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공데이터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발굴 및 활용 지원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중구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도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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