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수석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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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석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체 간담회 개최

63억원 투입,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문화·체육시설, 기숙사 건축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농공단지 운영협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 승인 2025-03-13 08:14
  • 신문게재 2025-03-13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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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석농공단지 운영협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수석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체 간담회 개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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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석농공단지 운영협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수석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체 간담회 개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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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석농공단지 운영협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수석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체 간담회 개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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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수석농공단지 운영협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수석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체 간담회 개최 사진


충남 서산시는 12일 수석농공단지 운영협의회 회의실에서 수석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 지원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14개 수석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와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당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근로자 부족을 비롯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시책을 공유했다.

주요 시책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청년문화센터 건립 ▲중소기업홍보 책자 제작 ▲방송사 유튜브 채널을 통한 중소기업홍보 지원 등이 안내됐다.

수석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수석농공단지 관리사무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문화·체육시설과 기숙사 등을 갖춘다.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 2028년까지 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서산시 수석농공단지 운영협의회는 간담회에서 수석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등 농공단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희곤 수석농공단지 운영협의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회원사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고 계신 이완섭 서산시장님을 비롯한 서산시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수석농공단지의 발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라며 "근로자 부족,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6년 수석동 1163번지 일원에 173,367㎡ 규모로 준공된 수석농공단지에는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53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5천17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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