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혁신센터 "예비창업자 모여라"… '로컬플레이 대전' 모집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사회혁신센터 "예비창업자 모여라"… '로컬플레이 대전' 모집

로컬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발굴.지원
선정팀 500~1500만원 지원금 차등 지급

  • 승인 2025-03-12 10:31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붙임1. 웹포스터
대전사회혁신센터 '로컬플레이 대전'.
대전시사회혁신센터가 로컬 콘텐츠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는 '로컬플레이 대전' 사업을 추진한다.

'로컬플레이 대전'은 로컬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시민 평가단이 시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자들은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피드백을 받아 시장성을 높이고,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6팀 이내를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겐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의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시제품 제작, 맞춤형 멘토링, 운영·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이상호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욱 실효성 있게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의 로컬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쌍용도서관, 4월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2.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3.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4. 천안법원, 둔기 들고 전 직장 찾아간 30대 남성 집행유예
  5.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2.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3.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4.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5.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헤드라인 뉴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은 없다. '행정수도특별법'이 2026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2020년 여·야 이견으로 계속 무산된 만큼, 사실상 올해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다가온다. 이제 장애물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물밑 방해 외에는 없다. 허허벌판이던 행복도시가 어느덧 인구 30만을 넘어서는 어엿한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건립이 법률로 뒷받침되고 있..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 이후 금속가공업체 등 유사한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합동점검을 시작한 가운데 금속 미세입자를 포함한 가연성 분진을 유해·위험물질로 규정해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보 3월 26일자 1면 보도> 29일 소방업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가연성 분진 관련 규정이 미흡해 별도의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가연성 분진은 기타 산화물 매개체와 일정 농도 이상으로 혼합되어 화재나 폭연의 위험성을 갖는 미세 분말을 말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