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갑천호수공원에서 '식목일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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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갑천호수공원에서 '식목일 행사' 진행

26일 개최…선착순 1400명 모집

  • 승인 2025-03-12 16:48
  • 신문게재 2025-03-13 8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5. 대전시, 갑천호수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행사-1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홍보 포스터. 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26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갑천호수공원에서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조성 중인 갑천호수공원이 9월 개장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서는 왕벚나무 500여 주를 비롯해 영산홍, 남천 등 4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한 나무 심기 행사 이어서 행사 참여자에게 1인당 3본씩 나무와 꽃을 나누어줄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대전시 누리집 OK예약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400명을 모집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식목일 기념행사는 대전시에서 개최하는 식목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는 행사"라면서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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