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육아친화마을 사업 대상지 10개 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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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육아친화마을 사업 대상지 10개 구 확대

  • 승인 2025-03-13 16: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지원사업' 대상지로 10개 구를 선정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 10개 구는: 서구,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다.

부산형 육아친화마을이란 부모와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시는 2021~2022년 육아친화마을 연구를 거쳐 시범사례를 수영구, 강서구에 적용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2023년에 전국 최초로 4개 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9개 구로 대상지를 확대했다.

올해는 육아친화마을을 10개 구로 확대해 시민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은 지역 맞춤형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지원사업은 서비스, 인적 네트워크, 철학과 가치 등 총 3개 부문의 필수 사업과 구·군의 지역(생활권별) 여건과 연계한 맞춤형 발굴 사업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서구, 동래구가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고 참여 3년 차에 접어든 부산진구, 북구, 연제구, 수영구는 구 육아관련기관과 연계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육아친화마을 사업의 큰 범위 안에서 일원화된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참여 구, 육아지원기관, 관내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사업을 홍보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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