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소상공인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 전국
  • 예산군

충남 소상공인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AI 활용부터 간담회까지

  • 승인 2025-03-13 09:3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워크숍
충남도 소상공인 연합회 역량강화워크숍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리가 12일 충남 공감마루에서 충남경제진흥원과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2025 충청남도 소상공인 역량강화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15개 시·군 지부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워크숍은 충남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과 충남도 소상공인연합회 조세제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1부 특강과 2부 간담회 및 교육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AI가 바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돼, 인공지능(AI) 기술이 소상공인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

이어 2부에서는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 지부장 간담회가 열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아울러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 원장은"소상공인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세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AI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소상공인들이 서로 협력하며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비롯한 지부 경영과 역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남 지역 소상공인들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4.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