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5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지자체 유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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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지자체 유일 참가

4년 연속 목조건축대전 수상 성과 전시
탄소중립·녹색건축 활성화 홍보

  • 승인 2025-03-13 11:2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2025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 참가
진주시, '2025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 참가<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수원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KTBF 2025)'에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탄소중립과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선보이며 진주시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했다.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는 3월 12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건축 전문 행사다.

이 행사에는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산림과학원 및 목조건축기술협회 등 국내 목조건축을 이끄는 주요 기관이 참여한다.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목조건축 공법을 적용한 지역적 특색이 담긴 목조건축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시는 친환경 건축 모델 전시, 전문가 교류, 정책 홍보 등을 통해 목조건축에 대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진주시는 경남 최초로 공공건축가 제도를 시행하여 최근 몇 년간 공공건축의 목조화를 선도해왔다.

그 결과 시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전국 지자체 및 목재 유관 기관들의 벤치마킹 요청이 쇄도하는 등 목조건축 대표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러한 주요 성과와 우수 작품을 집중 전시하며 앞선 목조건축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12일 개막식에 참석해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진주의 목조건축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전문가 협업을 통해 목조건축 대표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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