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향(주) ‘오마이갓 스파클링 봄꽃’ Best of 2025 수상

  • 전국
  • 수도권

송도향(주) ‘오마이갓 스파클링 봄꽃’ Best of 2025 수상

대한민국 주류대상 박람회서 비탁주 부문 최고상
인천지역 전통주 대중화로 지역 브랜드 가치 입증

  • 승인 2025-03-13 15:4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ㅇ망ㅣ
전통주 제조업체 ㈜송도향(남동구 소재)이 생산한 '오마이갓 스파클링 봄꽃'
인천시는 지난 9일 전통주 제조업체 ㈜송도향(남동구 소재)이 생산한 '오마이갓 스파클링 봄꽃'이 2025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박람회에서 비탁주 부문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2025(Best of 2025)'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 박람회는 국내 주류산업의 권위 있는 시상 행사로 전통주의 품질 평가 및 소비자 선호도 분석을 통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비탁주 부문'베스트 오브 2025(Best of 2025)'로 선정된'오마이갓 스파클링 봄꽃'은 인천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원료로 발효한 전통주이다. 이 전통주는 향긋한 봄 꽃내음이 가득 담긴 새콤달콤 향긋한 고급형 쌀 스파클링 와인으로 감각적인 병 디자인과 어우러져 심사위원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주최 측은 '오마이갓 스파클링 봄꽃'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소비자 친화적 콘셉트가 돋보여, 전통주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오마이갓 스파클링 봄꽃'은 국내외 유통업체에 우선적으로 입점할 수 있는 기회와 전통주 전시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 주류대상 인증마크 부착 권한 등 다양한 마케팅 혜택을 받게 되었다.

한편, 인천시는 전통주 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는 양조장을 관광 문화 공간으로 개발하거나 인천시 주요 행사와 연계한 판촉 행사 운영, 그 외에 국내외 주류 박람회 참가 지원과 온라인 유통망 구축 등이 있다.

박중우 시 농축산과장은"이번 수상은 인천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양조장의 특색을 살리고, 전통주가 시민 일상 속에서 친근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1.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2.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5.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