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보전 활동 적극 추진 등 결의 다져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보전 활동 적극 추진 등 결의 다져

  • 승인 2025-03-13 13:06
  • 신문게재 2025-03-14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6.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1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현석운)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사업 결산보고 및 202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제8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속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군의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 사업에 앞장서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주관한 '제21회 금강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충남도가 주관한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올해도 자연생태, 생활환경, 사회문화, 지속가능발전 등 4개 분과에서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예산군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생·기관·단체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환경교육, 생태계 복원 조사 및 탐사,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군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환경보전을 위해 수고하는 협의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이 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4.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5.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