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걸스카우트 서산 성인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개최

  • 전국
  • 서산시

한국걸스카우트 서산 성인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개최

최선아 신임회장 취임, 김정미 회장 이임
지역 화합과 발전 위한 다양한 활동 다짐

  • 승인 2025-03-13 10:06
  • 수정 2025-03-13 13:11
  • 신문게재 2025-03-14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0250312_105942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지역성인대 회장 이취임식 사진
20250312_110857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지역성인대 회장 이취임식 사진
20250312_111005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지역성인대 회장 이취임식 사진
20250312_112052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지역성인대 회장 이취임식 사진
20250312_112512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지역성인대 회장 이취임식 사진
20250312_114623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지역성인대 회장 이취임식 사진


한국걸스카우트 충남세종연맹 서산지역성인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12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한규옥 서산시 여성단체 협의회 회장,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한도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진우 충남신체장애인복지회장, 김택준 전 서산경찰서장 및 걸스카우트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지역 성인대 12, 13대 이취임식에서 제12대 김정미 회장과 임원들이 이임하고 제13대 최선아 회장과 임원들이 취임했다.

이날 1부 이임식에서는 식전 공연, 내빈소개, 국민의례, 선서 제창, 공로패 수여, 이임사 및 걸스카우트 기 전달식을 통해 서산성인대 기를 13대 최선아 회장에게 넘겨주고, 12기 김정미 회장이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정미 이임 회장은 "임기 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임원 및 회원들과 유관 기관단체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서산성인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아 취임 회장은 "서산 성인대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며 "지난 15년 동안 걸스카우트와 함께 한 경험이 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훌륭하신 선대 회장님들의 장점을 거울삼아 명예를 지키며 역량을 발휘해 앞장서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은진 한국걸스카우트 충남세종연맹 고문은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학생 조직보다 성인대의 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특히 조직이 잘 갖춰진 서산성인대가 활발한 지역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성인대가 지역사회 많은 봉사활동을 해 오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서산시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성인대의 멋진 활동을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은 "오늘 뜻깊은 자리에 함께 모인 우리 모두는 서로 간의 중요한 인연"이라며 "소중한 인연을 통해 인간은 누구나 사랑받길 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봉사, 용서, 책임 등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며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성인대가 서산지역에서 사랑과 존경받는 봉사단체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3대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성인대는 취임 최선아 회장과 함께 이영미 부회장, 장옥선 부회장, 한선미 총무가 2년간 이끌게된다.

서산성인대는 올해 여성친화복지사업 추진, 취약계층 사랑 나눔 활동,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청소년 유해 감시단 활동, 그대 곁에 잇길, 치매 예방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걸스카우트는 소녀와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교육단체로 세계에서 가장 큰 소녀 단체이며, 현재 144개국 일천만명의 걸스카우트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걸스카우트는 내년에 8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3.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4.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5.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1.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2.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3.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4.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5.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