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국비 확보 총력

  • 전국
  • 부산/영남

산청군, 국비 확보 총력

이승화 군수, 정부 부처 방문

  • 승인 2025-03-13 16:1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이승화 산청군수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 면담
이승화 산청군수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 면담<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

산청군에 따르면 이승화 군수는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간부공무원들도 함께했다.

이 군수는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과 박천수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만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대한민국 안전리빌딩사업인 관동교 재가설공사 등 재난 관련 특별교부세 지원도 건의했다.

또한, 자연재난대응국을 방문해 2026년 신청 예정인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재해위험개선 정비사업 등 4건에 대한 국비 394억 원 지원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에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농업혁신정책실장을, 산청군 교육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부 차관보를 각각 만났다.

이날 중앙부처 관계자들을 초청한 군정 설명회도 열렸다.

민선 8기 성과와 주요 국비사업을 설명하고, 4월 개최되는 산청군 축제 홍보도 진행됐다.

지난해 이 군수는 중앙부처 및 경남도를 수차례 방문한 끝에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4차로 확장'과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간 도로 개량' 사업이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앙부처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올해도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지역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아산시,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페스티벌' 성료
  3.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4.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5.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