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행안부 공공정보 관련 평가서 잇따라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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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행안부 공공정보 관련 평가서 잇따라 최고 성적

정보공개·공공데이터 제공 운영·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최고 등급'

  • 승인 2025-03-13 10:2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서부발전 본사 (1)
한국서부발전은 정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공공정보 관련 서비스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서부발전 본사.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정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공공정보 관련 서비스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등급을 받았다.

13일 서부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고 등급(최우수)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우수)보다 한 단계 오른 역대 최고 성적이다.

서부발전은 해당 평가에서 98.62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점수(92.5점)와 공기업 유형 평균 점수(96.18점)를 웃돌았다. 행안부는 서부발전이 사전정보공표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분해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했고 신속한 청구 처리와 높은 원문공개율로 국민의 알권리를 적극 보장했다고 평가했다.

서부발전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결과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아 지난해 행안부가 실시한 공공정보 관련 서비스 평가에서 대거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 기술공유센터를 통한 발전 정보 활용 지원사업을 펼쳐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결과 6년 연속 최고 등급(우수)을 유지했다. 서부발전은 2021년 발전사 최초로 성남 판교에 디지털 기술공유센터를 구축해 약 40만개의 운전데이터를 개방하고 민간기관과 협업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설루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내부 정책 개발에 활용하고 업무절차를 개선하는 등 행정업무 고도화를 이뤄 최고 등급을 얻었다.

이정복 사장은 "공공정보 서비스 관련 최고 등급은 기관 운영 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자 구성원 모두 노력한 결과"라며 "서부발전은 정부 정책과 디지털 변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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