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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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 구성

농촌공간계획제도 활성화
정책 제안·기술 자문 등 종합 지원 강화

  • 승인 2025-03-13 11:46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농어촌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12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본사에서 'KRC 농촌공간계획 종합 지원 전담팀(TF)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12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병호 사장을 비롯한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KRC 농촌공간계획 종합 지원 전담팀(TF)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법'제35조에 따른'농촌공간정책 중앙지원기관'이다. 지난해 5월 중앙지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공사는 정부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정책 수립과 현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담팀 역시 농촌공간계획제도의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발족했다.

공사는 관련 부서 12개를 4개 반(▲총괄지원 ▲삶터활력 ▲일터혁신 ▲쉼터확대)으로 구성해 전담팀을 운영한다. 각 부서가 수행하는 사업을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해, 지자체가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 세부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관련 자료 제공, 기술지원,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담팀장인 하태선 농어촌계획이사는"농촌공간계획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전담팀을 구성하여 공사의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공사는 농촌공간정책 중앙지원기관으로서 농촌이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살기 좋은 삶터, 일터, 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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