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5년 봄철 조림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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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봄철 조림사업 착수

산림 55ha에 9만6000그루 식재

  • 승인 2025-03-13 16:1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5년 봄철 조림사업 본격 시행
2025년 봄철 조림사업 본격 시행<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봄철 조림사업'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4억여 원이 투입되며, 산림 55ha에 편백, 상수리, 황칠 등 9만6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조림사업은 ▲경제림 조성(30ha) ▲경관조성을 위한 큰나무 공익조림(15ha) ▲지역특화조림(10ha) 등으로 세분화됐다.

시는 4월 말까지 나무 식재를 완료해 수종이 건강하게 활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조림사업은 도시 내·외곽 산림과 생활권 주변 유휴 토지 등에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를 줄이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큰나무를 식재해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적기에 조림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이후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건강한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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