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연극이 있는 달 - 연극을 그대 품안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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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연극이 있는 달 - 연극을 그대 품안에' 운영

오는 4월 12일과 26일 격주로 '연극이 있는 달' 운영

  • 승인 2025-03-13 10:31
  • 수정 2025-03-13 13:15
  • 신문게재 2025-03-14 14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2. 연극이 있는 달 운영(나의 완벽한 로맨스 홍보 포스터)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연극이 있는 달 - 연극을 그대 품안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극이 있는 달- 연극을 그대 품안에'는 4월 한 달을 연극이 있는 달로 지정·운영하여 서울 대학로의 인기 연극을 공연하는 사업으로 4월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보다 현장감 있는 연극 관람을 위해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이 아닌 다목적홀에서 100석 규모로 연극을 공연할 예정으로 4월 12일에는 '나의 완벽한 로맨스'를, 26일에는 '불편한 편의점'을 공연할 예정이다.

첫 공연인 나의 완벽한 로맨스는 주인공이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회사에 자신의 연애 성공을 의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사랑을 꿈꾸는 남녀의 서투르지만 풋풋한 감성을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연극 나의 완벽한 로맨스는 오후 2시와 5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전 좌석 1만 원으로, 공연 티켓은 3월 17일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불편한 편의점 예매는 3월 31일 오픈 예정이다.

공공시설사업소 김지유 주무관은 "평소 연극을 좋아하지만 접할 기회가 없어 관람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연극이 있는 달'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향후 정기적인 연극 프로그램 운영방향이 결정되는 만큼 연극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4)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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