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촘촘한 안전망으로 학생 마음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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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촘촘한 안전망으로 학생 마음건강 챙긴다

도내 9개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협력병원 인증패 수여

  • 승인 2025-03-13 10:46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충북교육청, 마음건강 위기학생 지원


충북도교육청이 마음 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들의 돕기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도교육청은 13일 본관 회의실에서 도내 9개(청주 8개, 충주 1개)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과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청주시 ▲라임정신건강의학과 ▲봄온정신건강의학과 ▲아이나래정신건강의학과 ▲예미담요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늘하루정신건강의학과 ▲온유한정신건강의학과 ▲원구연정신건강의학과 ▲충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충주시 연세소울정신건강의학과 9곳이다.

학생들의 치료비는 협력병원이 직접 청구하고 도교육청이 부담한다. 즉시 치료가 필요한 학생·학부모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고, 교원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정신건강 전문가 심층 상담과 적기 치료 연계, 위기 개입 등을 지원해 왔다. 위기 학생의 전문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병의원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인증 병원을 더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마음 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이 최상의 치료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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