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문화원 6월까지 지역 역사문화유적 탐방

  • 전국
  • 충북

증평문화원 6월까지 지역 역사문화유적 탐방

  • 승인 2025-03-13 14:4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문화원
증평문화원(원장 김덕중)이 올해 신규 이사 영입 등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13일 지역 역사문화유적 탐방에 나섰다.

문화원의 이 행사는'과거와 현재를 잇는 증평 국가유산 탐방'주제 구성원들이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선조들의 숨결과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길 바라며 6월까지 매주 1회씩 7회 이뤄진다.

이에 이날 첫 탐방은 김 원장을 비롯한 신규 이사 6명, 직원, 주민 등 20여 명이 함께해 증평읍 남하리사지 삼층석탑, 마애불상군, 남하리 석조보살입상, 민속체험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선조들의 숨결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날 이후 문화원은 지역의 유일한 국가 지정 사적인 추성산성, 충북 유형문화유산인 광덕사 석조여래입상, 미암리 석조관음보살입상을 탐방한다.

또한 충북 기념물인 배극렴·신경행·김득신·연병호 묘소, 물이 세 번 넘치면 말세가 온다는 전설이 있는 사곡리 우물, 충북 등록문화유산인 천주교 메리놀병원 시약소 등을 둘러본다.

아울러 비석 등 금석문 글씨를 그대로 베껴내는 탁본 시연도 한다.

김 원장은"이번 탐방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선조들의 숨결과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겨 지역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3.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4.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5.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협력 중심축으로 우뚝
  1. ‘미 장병 428명 전사’ 세종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 개최
  2.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3.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4.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5.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