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 2억 광주시 기탁

  • 전국
  • 광주/호남

광주은행,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 2억 광주시 기탁

"상생 가치 실현 적극 동참할 것"

  • 승인 2025-03-13 14:32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20250313_028
광주은행이 13일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기탁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13일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기정 시장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김현성 대표이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기탁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통해 광주공공배달앱 소비자 할인쿠폰과 배달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한정된 재원으로 거대 민간 플랫폼과 경쟁하고 있는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광주시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광주공공배달앱(위메프오, 땡겨요)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주말 소비 촉진 할인쿠폰 발행, 광주상생카드·온누리상품권 결제시스템 탑재, 그리고 배달앱 운영사 자체 프로모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공공배달앱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과 소비자들의 배달비 부담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이러한 혜택을 보다 많은 지역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광주시의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1.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2.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3.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4. 세종문화원, 한국전래놀이협회 고갑준 대표 특강 개최
  5.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