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5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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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참여자 모집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통영 거주 개인·단체 대상

  • 승인 2025-03-13 16:1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통영 2025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모집
통영 2025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모집<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가 '2025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통영을 글로벌 음악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며, 모집 대상은 통영시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

모집 분야는 ▲통영 악사 ▲통영 춤꾼 ▲통제영 악사 ▲통영 섬 악사 총 4개 분야 5팀이다.

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에서 공연 적합성과 작품성을 평가한 뒤 4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보탬e 공모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통영시 문화예술과 문화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최대 2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음악, 공예, 예술 등 지역의 강점을 살려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음악이 흐르는 글로벌 음악도시 조성 ▲공예산업 고부가가치화 ▲예술과 여행을 결합한 100개의 예술여행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통영=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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