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오크 출시 3일만에 매진 '전국돌풍' 예고

  • 경제/과학
  • 기업/CEO

선양오크 출시 3일만에 매진 '전국돌풍' 예고

초도물량 50만병 판매 완료
선양소주 생산라인 '풀가동'
오크원액 희석 차별화 전략

  • 승인 2025-03-13 15:49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11
선양소주는 '선양오크' 출시 3일 만에 초도물량 50만 병이 판매되며,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선양소주 제공
(주)선양소주가 GS25 편의점에 출시한 '선양 오크'가 3일 만에 초도물량 50만 병을 모두 매진시키며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품절 대란을 일으킨 선양 오크는 국내 유일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로, 기존 소주시장의 틈새를 노린 차별화 전략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312
선양소주는 '선양오크' 출시 3일 만에 초도물량 50만 병이 판매되며,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선양소주 제공
특히 이 기간 선양 오크는 GS25에서 판매되는 소주 640ml 제품군 중 다른 대기업 제품들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흥행 성공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이에 선양소주는 "지역주류기업이 소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대기업의 장벽을 허물었다"고 평가하면서, 공장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는 등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주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며 "고부가가치 증류원액을 바탕으로 소주 잘 만드는 기업으로 도약하며 전국 소주시장에 돌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S리테일 주류팀 이하림 MD는 "선양 오크의 독보적인 차별화로 희석식 소주 시장 판도를 바꾼 최초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1등 채널로,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주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