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충주상의, ‘모두의 보훈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충북

충북북부보훈지청-충주상의, ‘모두의 보훈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가유공자 예우·보훈문화 확산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승인 2025-03-13 19:1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 보도자료 사진2
충북북부보훈지청-충주상의 업무협약식 사진.
충북북부보훈지청은 13일 충주상공회의소와 '모두의 보훈 실현'을 주제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기부와 봉사, 제대군인 취업 및 창업 지원 등 보훈가족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문화 조성과 지역상생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양 기관은 '모두의 보훈드림' 사업을 포함한 국가유공자 예우 프로그램과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보훈정신 계승발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로 창립 141주년을 맞이한 전국 최고(最古)의 공법단체로, 2025년 현재 전국에 73개의 지역 상공회의소를 두고 있다.

1963년 설립된 충주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공업 발전과 상공인의 화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기업 애로사항 해결, 경쟁력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지역 기업인들의 종합경제단체다.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의 협약은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에 큰 의미가 될 것"이라며 "지역 보훈문화 확산이라는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북부보훈지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예우 및 지역상생 측면에서 의미 있는 활동들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3.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4. 천안어린이꿈누리터,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본격 운영
  5.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1. 공군2여단, 호국보훈의 달의 맞아 국가유공자 초청 행사 실시
  2.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3. 연암대, 연암리빙랩 어드벤처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4. 한기대, 유럽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서 글로벌 창업 꿈 키운다
  5. 충남콘진원 입주기업 '빅펀', 글로벌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