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전국
  • 충북

진천군,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 선발…실적 가점,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 제공

  • 승인 2025-03-14 06:36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군 청사 전경1 (10)
군 청사 전경
진천군은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2024년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군민 투표, 심사위원 심의 등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최종 선정했다.

군에 따르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기획감사실 이기원 주무관(행정 7급) △세정과 권나원 주무관(행정 8급) △평생학습센터 이정수 주무관(행정 7급) △문화관광과 이현규 주무관(시설 8급) △홍보미디어실 정연우 주무관(방송통신 7급)이다.

최우수에 선정된 이기원 주무관은 '올해 우리 군 최고 히트상품 진천 농다리' 사업을 추진해 지역 명소화와 관광객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에 선정된 권나원 주무관은 '군 재정확보와 체납 방지를 한번에, 꼼꼼한 법률 해석꾼'으로서 적극적인 법률 해석과 업무 추진으로 군 재정확보에 힘을 보탰다.

장려에 선정된 △이정수 주무관은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구축'을, △이현규 주무관은 쾌적한 주거 공간 마련'진천형 해비타트 프로젝트'를, △정연우 주무관은 '진천군민의 일상 곳곳을 채우는 무선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군정을 발전시켰다.

군은 최우수의 경우 실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우수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휴가를, 장려에는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 행정에 관한 확실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직원들의 적극 행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군정 발전과 군민이 체감 가능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검은 연기 뒤덮은 서산"… 크레아 공장 대형화재, 11시간 사투 끝 진화
  3.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4.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5.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1.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2. 올 여름 충청권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3. “집 가까운 병원에서 보훈 진료를…” 위탁병원 공개모집 관심 필요
  4. "표결집", "검증확대" 제안… 교육감 선거 주도권 경쟁 격화
  5. 반환점 향하는 공식선거전…與野 중원 혈투 점입가경

헤드라인 뉴스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7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 판세와 관련 충남지사 선거전 승패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사 선거전은 서로 승리를 예측하고 있으며, 대전과 세종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우세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열세 지역으로 보고 있다. 이는 중도일보가 충청권 여야 시도당위원장 등을 직접 전화 취재하고 정치권 관계자 및 각종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금강벨트 4개 시도 가운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충남지사 선거전 판세는 그야 말로 시계..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손세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최근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겠다"라며 "네거티브가 중심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개월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6.70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6.99대 1) 대비 0.2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 14.52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0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후 지난해 7월(9.08대 1) 한 자릿수 구간을 진입한 뒤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 누굴 뽑을까? 누굴 뽑을까?

  •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