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현안 해결 '발품 행정' 펼쳐

  • 전국
  • 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현안 해결 '발품 행정' 펼쳐

13일 국회 방문, 주호영 국회부의장·성일종 국방위원장 만나 지역 현안 설명
대산석유화학단지 신규 국가산단 지정,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추진 건의

  • 승인 2025-03-14 08: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이완섭 서산시장이 13일 국회를 방문해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1
이완섭 서산시장이 13일 국회를 방문해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1
이완섭 서산시장이 13일 국회를 방문해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목표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발품행정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주호영 국회부의장,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만나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지역 문화 향유 여건을 향상할 다양한 사업을 건의했다.

먼저,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만나 대산 임해지역을 석유화학 첨단소재 특화 신규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석유화학산업의 침체로 실질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석유화학 산업전환과 재도약을 위한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로 석유화학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를 넘어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주요 산업단지다.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만난 이 시장은 충청내륙철도, 내포태안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등을 설명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지난 1월 기재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국도 29호선 대산 소재지 우회도로, 국도 32호선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을 모아주길 요청했다.

이어, 박물관 기능을 갖춘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 보원사지 오층석탑·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국보 승격 추진 등 현안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사업의 순항을 위한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건립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하며 사업 동력 확보를 위한 설명도 진행했다.

특히, 충남도립박물관 유치와 관련해 충청남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아낼 최적의 장소가 서산시임을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품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우리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2.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3.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4.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5.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충남청년센터, 32개 기관 통합 협의회 개최… 정책 발굴부터 후속지원까지 한번에
  3.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4. 충남교육청, 추석 연휴 기간 교육기관·학교 주차장 540곳 무료 개방
  5. 의대 입시도 지역인재 쏠림…수도권 학생 지원 문 좁아졌다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세종사랑 맛집 `98곳` 라인업… 우리 동네 어디에 있나?
세종사랑 맛집 '98곳' 라인업… 우리 동네 어디에 있나?

"상권 침체는 없다. 우리는 맛으로 승부하고, 고객들을 불러 모은다." 자영업자의 무덤으로 통하는 세종특별자치시에도 맛집들이 건재하고 있다. 세종사랑 맛집 98곳이 이름을 올리며, 읍면동 맛집 지도를 서서히 완성해가고 있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작년부터 시민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한 '세종사랑 맛집'을 총 98개소로 확대했다. 작년 11월 44개소에 이어 이번에 신규 선정한 맛집은 모두 54개다. 최근 이름을 올린 맛집 54개소는 신도심 33개소, 구도심 21개소로 구성됐고, 한식과 중식, 일식, 카..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오상욱(대전시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쿄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로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대 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선수단 8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부산시청)에 이어 두 번째 '금빛 찌르기'가 펼쳐졌다. 오상욱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남자 사브르 개인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