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남당항 음악분수 운영 재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남당항 음악분수 운영 재개

전국 최대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 승인 2025-03-14 10:22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음악분수
홍성군은 18일부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의 음악분수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음악분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음악분수의 운영 기간은 11월 16일까지로 계획되어 있으며, 비수기와 성수기에 따라 운영시간과 연출 횟수가 다르게 적용된다.

비수기인 3월부터 5월, 그리고 10월부터 11월까지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총 다섯 차례, 각 회차마다 20분간 분수가 작동한다.

평일에는 관람용 분수만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물놀이도 가능하다. 반면, 성수기인 6월부터 9월까지는 오전 11시 시작하여 오후 8시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각 회차마다 40분씩 분수가 가동되며 평일과 주말 모두 관람 및 물놀이가 가능하다.

홍성군 관계자는 월요일 청소점검 및 비 오는 날에는 분수가 운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방문 전 홍성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일정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이 올여름 더위를 식히는 특별한 휴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과 해양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계절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곳의 야간 음악분수는 레이저 등을 활용해 다양한 빛의 향연을 펼쳐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1.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박수현 충남지사, 'UNDP AI 허브' 충남 유치 사활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