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화합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화합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학교 발전기금, 장학금 전달, 공로패 전달, 단합경기로 화합과 우의 다져
개교 50주년 기념, 앞으로의 100년의 발전을 향한 열정과 노력 다짐

  • 승인 2025-03-15 07:46
  • 수정 2025-03-20 07:38
  • 신문게재 2025-03-17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742366245559-15
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 화합 한마음 대회 개최 모습
1742366245559-3
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 화합 한마음 대회 개최 모습
1742366245559-5
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 화합 한마음 대회 개최 모습
1742366245559-6
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 화합 한마음 대회 개최 모습
1742366245559-7
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 화합 한마음 대회 개최 모습
1742366245559-8
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 화합 한마음 대회 개최 모습
1742366245559-11
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 화합 한마음 대회 개최 모습
clip20250315073217
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 화합 한마음 대회 개최 모습
clip20250315073645
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 화합 한마음 대회 개최 모습
clip20250315073708
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 화합 한마음 대회 개최 모습


서산 부석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 화합 한마음 대회가 3월 8일 모교에서 유지환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각 기수 회장단과 동문 회원, 박정기 부석고등학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한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옥수 충남도의원,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윤희관 주민자치회장, 유용철 이장단협의회장,오기득 체육회장, 이광로 노인회장, 지연구 농협조합장, 지대근 농업경영인회장, 김진환 자율방범대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15기 김기득 동문의 사회로 진행로 진행된 가운데 부석면 주민자치회 풍물팀과 민요팀, 서산소방서 색소폰 동아리의 식전공연이 있었으며, 이어 1부 개회식에서는 동문 입장에 이어 송영식 고문의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교가 제창, 학교발전기금 전달, 장학금 전달, 공로패 증정, 유지환 총동문회장의 대회사, 박성수 주관 기 회장의 환영사, 박정기 교장,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의 축사, 이종환 개교 50주년 기념집 편찬위원장의 발간사 등으로 이어졌다.

라주일 KBS 코메디언의 사회로 진행된 제2부 한마음 경기 에서는 제기차기, 캥거루 릴레이, 승부차기, 고무신 벗어 던지기 등의 게임경기와 노래자랑, 이벤트 게임 및 행운권 추첨에 이어 제 3부에서는 시상 및 행운권 추첨, 차기 대회 수락사, 폐회사, 폐회선언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부석고 박성희, 박초은, 손민지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으며, 1회 지영담, 송영식 동문이 공로패를 받았다.

유지환 부석고 총동문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부석고등학교는 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며, 학교의 명예를 빛내 왔다"며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동문 들의 만남을 넘어 우리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총동문회는 동문들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선후배님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교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성수 주관기 회장은 "모교는 사랑과 열정으로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건강하고 지혜로운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며, 해마다 인근 지역 학생들이 어고 싶어 하는 자랑스러운 학교로 발전하고 있다"며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지역과 동문을 아끼는 마음을 나누며 선후배와 동기간의 유대 관계가 깊어지고 더욱 발전하는 부석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기 부석고 교장은 "부석고의 지난 50년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동문, 그리고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성과의 역사"라며 "앞으로도 이 학교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영원한 디딤돌이자, 희망의 등불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석고의 미래가 더욱 밝고 희망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5.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1.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2.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춘하추동]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의 새로운 기준
  5. 민주노총대전본부, 폭염감시단 발족...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촉구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