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다문화]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그림책 ‘위기 탈출 도감’

  • 다문화신문
  • 태안

[태안다문화]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그림책 ‘위기 탈출 도감’

  • 승인 2025-04-20 12:27
  • 신문게재 2024-11-03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clip20250316151122
그림책이라고 하면 어린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일본에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인기 있는 그림책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위기 탈출 도감'이다. 이 책은 2022년 2월에 발간되었으며 2023년 일본에서 가장 잘 팔린 책으로 무려 88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일본의 그림책 대상을 포함한 8관왕을 차지한 작품이기도 하다.

책의 내용은 아이가 생활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만한 다양한 위기를 1에서 100까지의 위기 수준과 5단계의 발생 가능성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유를 쏟았다', '빨대가 쏙 들어갔다', '접착테이프의 끝부분을 못 찾겠다', '머리를 생각보다 짧게 잘랐다' 등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맞아 맞아" 하며 공감할 만한 상황들이 담겨 있다.

작가 스즈키 노리타케에게는 3명의 아이가 있다. 귀여운 아이의 말실수나 실패 경험, 익살스러운 모습 등을 보면서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한다. 주인공인 남자아이의 머리 모양도 아들을 보고 떠올린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의 속편인 '위기 탈출 도감 2' 도 역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오는 4월에 일본에서 '위기 탈출 도감 3'이 발간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어판은 2권까지 출간된 상태다.
하시모토 시노부 명예기자 (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광주시, 상생카드 13% 특별할인…총 6200억원 발행
  2.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3. 상명대 미래교육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4. 이효성,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최우수상… "현장 중심 실용적 의정활동"
  5. 최교진 교육장관 후보, 세종시교육감직 사임
  1. [부고] 김천호 천안시 건설도로과 자전거문화팀장 부친상
  2. 꼬리물기 등 '5대 반칙 운전행위' 어림없다!
  3. 대전중부경찰서,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 마무리
  4. 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 암 수술용 스테이플러 개발 '장영실상' 수상
  5.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디딤돌 프로젝트

헤드라인 뉴스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이 될 '국가상징구역'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착수 소식에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29일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시작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완공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평가하면서 "그동안 시가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세계 유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를 예술, 과학, 기술 등과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의 39명 작가가 참여해 한글..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김건희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29일 구속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오늘 오전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7월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김 여사에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