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초 김민준, 전국 씨름대회 동메달 투혼

  • 스포츠
  • 엘리트체육

전의초 김민준, 전국 씨름대회 동메달 투혼

제55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서 용사급 부문 동메달 획득
전국 111개 팀, 1008명 참가한 대회서 두각 나타내
조일행 교장, 학생들의 잠재력 발휘 지원 약속
전의초, 체육 교육 통해 학생 성장 도모 계획

  • 승인 2025-03-16 11:2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전의초, 제55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입상 사진1
김민준(우측 첫번째) 군이 동메달 획득 후 기념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시교육청 제공.
전의초등학교 6학년 김민준 군이 제55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용사급(60kg 이하) 부문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3월 8일부터 14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유망한 111개 팀, 총 100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김 군은 이번 입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 큰 자부심을 안겼다. 그는 준결승전에서 뛰어난 기량과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성과는 전의초 씨름 활동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도 됐다.

조일행 교장은 "김민준 학생이 전국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며, 아낌없는 지도와 응원을 보내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의초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협동심 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성과는 전의초 학생들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2.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3.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4.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5.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1.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2.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5.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