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27회 나비대축제 입장권 사전예매 10% 할인 실시

  • 전국
  • 광주/호남

함평군, 제27회 나비대축제 입장권 사전예매 10% 할인 실시

내달 24일까지 온·오프라인 예매 가능

  • 승인 2025-03-14 13:26
  • 수정 2025-03-17 09:40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함
(사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포스터./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입장권 사전예매를 진행하며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나비대축제 입장권 사전예매가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함평나비대축제는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나비대축제 입장권은 4월 24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검색해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예매 인증 시 함평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추첨 행사도 진행 중이다.

또한, 오프라인 예매는 3월 17일부터 함평엑스포공원 내 재단법인 함평축제관광재단 사무실에서 가능하다.

입장권 사전예매 시 현장 판매가격 보다 10% 할인된 ▲어른 63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노인·유치원생 2700원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0인 이상 단체 구매 시 추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어른과 청소년 입장권에는 각각 2000원과 1000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되며 축제장과 지역 상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더하여, 함평나비대축제 입장권 소지자는 입장 당일 함평자연생태공원과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나비대축제와 관련한 자세항 사항은 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의 위상에 걸맞게 보다 특색있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분들께서 입장권 사전예매를 통해 10% 할인 혜택을 받아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나비대축제는 황금박쥐(황박이)와 함께 하는 꽃과 나비의 세상을 표현하고 살아있는 나비를 체험할 수 있게 실내·외 나비날리기 행사 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쇼, 나비 먹이주기 체험 및 황박이 팝업스토어 운영, 황박이 포토존, 황박이빵 판매 등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좋아하는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전시, 공연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함평=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1.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2.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 '천흥사지 역사·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3.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4.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5.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