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 인증패 수상

  • 전국
  • 광주/호남

고흥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 인증패 수상

연중 9억원·캠페인 기간 5억6000만원 모금···195% 달성

  • 승인 2025-03-14 14:38
  • 수정 2025-03-17 09:42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고흥
전남 고흥군이 최근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고 있다./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최근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17일 고흥군에 따르면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2024년 연중 9억1000만원,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간에 5억600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95%를 달성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패는 연중 및 희망나눔캠페인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

이날 강춘자 주민복지과장 등 3명은 일선에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의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사용되며, 고흥군은 지난해 긴급 지원, 복권 기금, 기획 사업, 차량 3대 등 9억9000만원을 배분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군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전남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위기가정,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흥=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4.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5.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1.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2.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