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병원, 전문의 영입해 혈액종양내과 진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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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병원, 전문의 영입해 혈액종양내과 진료 개시

국가유공자 및 보훈환자의 혈액질환 진료

  • 승인 2025-03-17 14:5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박석영 혈액종양내과 부장_edited
대전보훈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석영 부장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병원장 이정상)이 새로운 의료진을 확보해 3월부터 혈액종양내과 진료를 개시했다. 대전보훈병원은 대덕구 지역 중 유일한 공공병원으로 지역 내 국가유공자와 지역 일반 주민에게 진료를 제공해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혈액종양내과 분과부장으로 진료를 하는 박석영 전문의는 가톨릭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 취득, 가톨릭중앙의료원 내과전문의, 대전성모병원 교수 및 명예교수, 건양대학교병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혈액종양내과 박석영 부장은 "많은 기간 동안 쌓아온 임상경력을 토대로 혈액질환 및 암으로 힘들어하시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싶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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