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신청사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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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청사 건립 본격화

2027년 완공 목표로 본계약 체결, 시공 본격 착수

  • 승인 2025-03-18 10:06
  • 수정 2025-03-18 15:39
  • 신문게재 2025-03-19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신청사 조감도
홍성군은 12일 도원이엔씨 컨소시엄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신청사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도원이엔씨 컨소시엄은 2024년 수의계약 참여 이후 충청남도의 기술제안서 평가와 실시설계 심의를 거쳤으며, 공사비 적정성 검토를 마친 후 최종 가격 협상을 완료했으며, 9월에 개최된 기공식 이후 착수된 우선 시공분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장동훈 회계과장은 "이번 계약이 여러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만큼, 향후 신청사가 홍성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청사는 총 공사비 776억 원, 연면적 24,020㎡ 규모이며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구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홍성군과 도원이엔씨는 시공방법 및 자재수급 등 주요 사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며 품질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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