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춘마이크 충청권 발대식 성료…이달부터 활동 시작

  • 문화
  • 공연/전시

2025 청춘마이크 충청권 발대식 성료…이달부터 활동 시작

18일 청년예술가 20팀 청춘마이크 발대식 마쳐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충청권 돌며 공연

  • 승인 2025-03-18 16:48
  • 수정 2025-03-18 20:49
  • 신문게재 2025-03-19 7면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KakaoTalk_20250318_174039201
18일 청춘마이크 충청권 발대식이 열렸다./사진=대전문화산업단지협도조합 제공
국민 문화향유 기획 확대를 위한 '2025년 청춘마이크 충청권' 사업이 올해 첫발을 내디뎠다.

18일 대전문화산업단지협동조합에 따르면,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25년 청춘마이크 충청권 청년예술가 20팀의 발대식이 이날 치러졌다.

이들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충청권역을 순회하며 싱그러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청춘마이크 충청권의 주제는 '각양각색 재미의 형태들 - 청춘서커스, 뮤직쇼'로 과거의 서커스를 현대식 방식으로 재구성해 관객과 예술가의 소통과 공감을 이끄는 공간을 마련한다. 공연뿐만 아니라 저글링, 접시돌리기와 같은 묘기 체험과 만들기 체험 등 지역 단체와 연계한 프로그램까지 진행해 관객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예술 장르가 결합된 공연인 만큼 참여 예술가들이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충청권 주민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시·공간적 일탈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춘 마이크' 사업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의 일환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관에 영화관·공연장·박물관·미술관·스포츠 시설 등 전국 2000여 개의 문화시설 할인 또는 무료관람, 야간개방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며 국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 중 하나인 '청춘 마이크' 역시 청년예술가들의 거리공연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지역활동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국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 지원한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공지사항은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 또는 대전문화산업단지협동조합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2.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5.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1.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2.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