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등 7건 가결

  • 전국
  • 부산/영남

영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등 7건 가결

우애자 의원 5분 자유발언
"이편한세상 주변 주차난 심각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해결해야"

  • 승인 2025-03-20 16:1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영천시의회가 19일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가결한 뒤 폐회했다.


경북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19일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상정, 심의 가결했다.

의회는 '영천시 인구정책 기본조례 등 18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을 상정,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어 지난 1년 간 지역 인구감소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해결책을 담은 인구감소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우애자 의원은 "완산동 이편한세상·미소지움 아파트 주변의 심각한 주차난으로 인해 보행자들의 안전위협과 응급차량들의 진입 방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편한세상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부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면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우 의원은 "완산대로 중앙분리대로 인해 차량통행의 불편함과 주차 공간 부족 등 여러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며 "중앙분리대 철거를 통해 끊어진 길을 이어주면 교통체증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선태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심사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준 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4.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5. 서산 운산 역천파크골프장 18홀 시대 열렸다, 200명 친선대회로 화합 다져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3.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4.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5. [2026 기초기본캠페인] 동방여중,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천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