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군 대표 홍보용 대형전광판 최종 점검

  • 전국
  • 부산/영남

고성군, 군 대표 홍보용 대형전광판 최종 점검

국도 14호선변에 14억 투입

  • 승인 2025-03-20 11:1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1 LED 대형전광판 설치
LED 대형전광판 설치<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신규 설치된 홍보용 대형전광판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고성군은 3월 19일 고성읍 율대리 686-6번지 일원에 설치된 대형전광판의 최종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근 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전광판의 기능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운영 준비 상황 및 향후 운영 방향을 최종 확인했다.

고성군 홍보용 대형전광판 설치 사업은 지역 명소와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고성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사업비 14억 원이 투입됐다.

전광판 표시부 크기는 가로 12m, 세로 6.5m의 양면 구조로 설계됐다.

전체 구조물 크기는 가로 12m, 세로 18m에 달해 높은 시인성을 확보했다.

이번 전광판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국도 14호선변에 설치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군은 이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관광 명소 정보, 주요 행사 안내, 문화 콘텐츠 등을 효과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대형전광판이 고성군의 대표 상징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1.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2.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 '천흥사지 역사·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5.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