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왕도심 제민천 애터미 '사계장미'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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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왕도심 제민천 애터미 '사계장미'로 물든다

애터미(주)와 꽃의 여왕 '사계장미' 5천주 제민천변에 식재

  • 승인 2025-03-20 11:08
  • 수정 2025-03-20 15:32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 애터미(주) 제민천변 장미식재
공주시와 애터미 주식회사(대표이사 박한길)은 공주 왕도심(원도심) 일원 제민천변에 장미관광길을 조성코자 19일과 20일 양일간 사계장미 5000주를 식재했다.<사진>

앞서 시는 시는 왕도심을 가로지르며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민천변을 장미관광길로 조성하기로 하고 공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애터미 주식회사와 지난 14일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진행된 장미 식재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웅진동 주민자치회 회원, 일반 시민 그리고 윤용순 애터미(주) 대표이사와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금성교와 웅진교 사이 670미터에 달하는 제민천변에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계장미' 5천주를 심었다. 이날 심은 사계장미는 5월 중순 이후 개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식재한 사계장미는 노발리스, 썸머 메모리즈 등 20여 종으로, 한겨울을 제외한 3계절 동안 개화하여 형형색색 화려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시와 애터미 주식회사는 장미관광길 조성 후 관리 및 장미 보급에 협력하는 등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도시재생을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는 왕도심 일원이 이번 제민천변 장미관광길 조성으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순 애터미(주) 대표이사는 "이번에 식재한 사계장미가 앞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쉼을 제공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공주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환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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