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아이 먼저'어린이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진행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아이 먼저'어린이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진행

경찰청, 교육청, 시민단체 등 합동으로 홍보

  • 승인 2025-03-21 10:56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9. 대전시,“아이 먼저”어린이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실시-2
대전시는 21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대전 서구 도솔초 일원에서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와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21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대전 서구 도솔초 일원에서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와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대전시 경찰청, 대전서부경찰서, 대전도솔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대전시는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과 홍보물 등을 활용해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 습관과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경찰은 학생들에게 어린이 교통 안전용품을 전달하며, "안전 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의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일단 멈춤, 스쿨존 안전속도 지키기 등 여러 교통안전 수칙을 알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대전시는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