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오창 전통시장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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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오창 전통시장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영농폐기물 소각 위험성 알리고 산지정화 활동도 펼쳐

  • 승인 2025-03-21 11:5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_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 모습.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1일 청주시 오창 전통시장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영농폐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통시장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품종관리센터는 시장 방문객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인근 국유림 내 인화물질 제거를 위한 산지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 이날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동시에 운영하며 산림 관련 규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규명 센터장은 "영농폐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져 순식간에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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