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KOTITI시험연구원 상호협력 MOU

  • 전국
  • 충북

건국대 글로컬캠퍼스-KOTITI시험연구원 상호협력 MOU

충북 RISE 체계의 성공적 추진 목표…교육·산업 간 협력 강화

  • 승인 2025-03-21 15:0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KOTITI시험연구원-건국대학교 업무협약식 (1)
건국대 글로컬캠퍼스-KOTITI시험연구원 상호협력 업무협약식.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KOTITI시험연구원은 20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 RISE 체계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표로 교육과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혁신 연구개발과 기술 교류 ▲연구시설 공유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충북 RISE 사업을 통해 '충북 푸드테크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을 추진, 식품산업 분석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학기당 약 5명의 학생을 선발해 방학 중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학점을 부여하며, 이후 채용까지 연계하는 장기적 협업을 유지한다.

해당 협약식에는 KOTITI시험연구원 김준 이사장, 이상락 원장, 최민호 부원장, 김양래 기획조정실장, 최택균 바이오식의약본부장, 이지원 식품사업팀장, 유윤정 선임연구원이 참석했다.

글로컬캠퍼스에서는 최영근 글로컬 부총장, 이창진 대외협력처장, 전흥석 글로컬산학협력단장, 한상우 생명공학과 교수, 최우열 식품영양학과 교수, 성관자 RISE사업준비팀장이 함께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이번 협약 외에도 산학협동 프로젝트를 적극 유치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연구와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추진 중이며, 이러한 노력들이 학생 역량 개발과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주행 사망사고 등 설 연휴 내내 사고 이어져
  2. 30대 군무원이 40대 소령에게 모욕, 대전지법 징역의 집유형 선고
  3. 대전충남 눈높이 못미친 행정통합法 "서울 준하는 지위 갖겠나" 비판
  4. 이장우 충남대전통합법 맹공…본회의 前 초강수 두나
  5.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공공개발로 전환, 사업 추진 속도
  1. [문화人칼럼]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대, 문화 공공기관의 역할
  2. 대전충남 행정통합법 24일 국회 본회의 오르나
  3.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4. 대전문학관, 8차 연구총서 '1980년대 대전문학Ⅰ' 발간
  5. 포스트 설 대전충남 행정통합 격랑 예고 '시계제로'

헤드라인 뉴스


‘또 스톱!’ 공포의 엘리베이터…대전 연휴기간 갇힘사고 속출

‘또 스톱!’ 공포의 엘리베이터…대전 연휴기간 갇힘사고 속출

#2월 14일 오후 9시 12분. 가족들이 하나둘 모여 연휴 분위기가 무르익던 시간, 대전 동구 낭월동 한 아파트 10층에서 운행 중이던 승강기가 갑자기 멈춰 섰다. 좁은 공간 안에는 입주민과 손님으로 방문한 외부인 포함 7명이 타고 있었다. 예상치 못한 정지에 내부는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돌았고, 이들은 23분 동안 구조를 기다리며 불안을 견뎌야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현장 도착 직후 신속하게 구조 작업을 벌여 7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출했다. 다행히 구출된 이들에 건강에 큰 이상은 없었고, 사고 이후 출동한 승강기..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

의대에 합격하면 대부분 최종 등록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대 추가모집 인원은 전국 4명에 그쳤고, 충청권 의대에서는 미선발이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대교협이 2월 13일 공시한 '2026학년도 추가모집 현황'에 따르면, 전국 의대 추가모집은 3곳 4명으로 지난해 8곳 9명보다 55.6% 감소했다. 경북대 2명, 경상국립대 1명, 계명대 1명이다. 전국 의·치·한·약학계열 전체 추가모집은 13곳 18명으로 지난해 22명보다 18.2% 줄었다. 충청권에서는 올해 의대와 치대 추가모집은 없었으며, 한의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與 "24일 처리" 野 "대여 투쟁"
대전충남 행정통합 與 "24일 처리" 野 "대여 투쟁"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 처리 입장을 밝힌 가운데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은 대전시와 충남도 등을 중심으로 대여투쟁 고삐를 죄고 있다. 여야 모두 6·3 지방선거 최대승부처인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한 이 사안과 관련 밀리면 끝장이라는 절박감 속 혈투를 벼르고 있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 행정 통합 특별법을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도 법안 처리를 강행한다는 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